간디는 어렸을적에는 위인전을 통해서
 머리가 조금씩 굵어 갈 쯔음에는 교과서를 통해서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인물입니다


 간디를 경제학자로 본다는것? 억지일까.

 간디는 전통복장을 입고 물레를 뜨는 '비폭력 무저항주의'
 상징이지만 실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 영국유학을 다녀온
 엘리트 청년이었습니다

 대항해시대 당시의, 공업화가 가속되던 당시의 유럽상황을 누구 못지않게 공부했고
 체험했을 엘리트 유학파...


 당시 유럽 강국들의 식민지는 두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값싼 원자재(공급), 공산품의 황금시장(판매)
 
 공급과 판매를 동시에 충족시켜주고 유통의 흐름의 이익은 모두 본국으로 가져가는
 환상적인 조건의 장사 그것이 바로 식민지의 의미입니다

 이에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주의와 더불어 '영국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빛을 발합니다

 불매운동은 인도라는 거대한 공산품 판매시장을 뒤흔들어 버릴 수 있는 지극히 원대하고
 위대한 목표를 가진 철저하고 논리적인 행동의 산물이라 봅니다



  간디가 규정한 일곱가지 악덕이 눈에 그리고 가슴에 깊숙히 들어오곤 합니다


원칙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s

노동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양심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인격없는 교육- Knowledge without Character

도덕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인간성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희생없는 종교- Worship without Sacrifice